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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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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자거래진흥원] 전자상거래 기술개발사업에 52억원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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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13:05:02 |
| 조 회 ::: |
661 |
|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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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거래진흥원] 전자상거래 기술개발사업에 52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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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올해 전자상거래 기술개발사업에 총 52억원을 투입, e-비즈니스 솔루션 등에 대한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5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e-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기술개발이 시급한 분야 중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하기 어렵거나, 수입의존도가 큰 핵심 유망기술에 대하여 정부가 기술개발비의 최대 75%까지 지원한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기술수요조사에 의한 지정공모방식의 전략과제는 최대 2년간 8억원 내외, 자유공모방식의 일반과제는 1년간 1억원 내외의 자금을 지원 받아 관련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사업전담기관인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은 26일부터 전략과제 도출을 위한 기술수요조사에 착수하며 4월 중 제안공모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사업자 선정 및 정부출연금 지원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2003년 작성된 e-비즈니스 기술로드맵을 국내·외 기술발전추세 및 산업시장동향 등을 반영할 수 있도록 보완·개선하여 내년 이후에는 이를 토대로 차세대 유망 신기술을 집중 발굴하여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자료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2005.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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