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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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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점창업 쉽지는 않지만 방법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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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
2008-07-13 13:27:02 |
| 조 회 ::: |
1005 |
|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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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07/11]
로드비지니스란 상품의 상거래가 점포가 아닌 길거리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을 말한다. 흔히들 “노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우리 주위에 항상 존재하며. 누구나 한번쯤은 이용을 해본 경험은 있을 것이다. 유통되는 아이템도 악세사리에서 먹거리까지 그 종류만도 수백가지 이상일 것이다.
우리는 흔히들 하는 농담 중에 회사 그만두고 포장마차나 할까하는 농담을 하기도 하고 듣기도 한다. 그만큼 노점은 친근감과 함께 적은 자금으로 운영이 가능 하다고 은영 중에 생각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로드비지니스 창업도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우선 로드비지니스 창업 자체가 대부분 불법이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들어 서울시에서 대대적으로 거리환경미화정리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단속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로드비지니스 창업은 적은 비용으로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관망의 대상이다. 아마도 투자비용 자체가 현저하게 적기 때문 일 것이다. 보통 투지비용은 적게는 리어카와 일부 집기를 포함 하여 200만원에서 특수 제작을 하여도 1천만원 미만이면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 일 것이다.
로드비즈니스의 운영 실태를 합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키오스크형이 있다. 키오스형은 89년 이전에는 허가가 이루어 졌으나 그 이후로는 신규 허가가 이루어 지지안고 있다.
물론 심사규정도 경쟁자가 많다보니 까다로운 편이며 보통 1년 단위로 선정을 한다. 키오스크형을 제외한 로드비지니스형 창업은 대부분 불법이다. 이런 불법 속에서도 벌금을 내면서 까지 영업을 하고 있으면서 정부와 로드비지니스 창업자간에 줄다리기속에 악순환이 반복 되는 추세이다. 어쩌면 아무리 단속을 강화 하여도 살아지기가 쉽지 만은 않을 것이다.
로드비지니스형 창업도 아이템별로 다르기는 하지만 입지가 매우 중요 하다. 종로,신촌,명동,이대,성신여대,총신대,대학로,노량진등이 대표적 상권이다. 이처럼 유동 인구가 빈번한 곳이 유리 하다. 오히려 로드비니니스 상권은 일반 점포형 창업과는 달리 흐르는 유동인구가 많으며 잠시 머물렀다. 요기를 할 수 있는 상권이 적합할 수 있다.
로드비지니스의 장점은 최소의 창업자금, 현금장사, 빠른 업종전환, 쉽게 고객을 찾아 이동 할 수 있는 기동성등을 가지고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노점상에 대한 단속과 경험 부족으로 운영이 쉬운 것만은 아니다. 합법적이지는 않지만 일부지역에서는 관할 관청이나 경찰기관과 노점상협의회가 협의에 의해지정 된 장소도 있으니 이를 원만히 이용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대안 일 것이다.
● 로드비지니스 성공전략
1. 아이템별 입지 선택을 달리 하여라
2. 계절별로 발 빠른 아이템 선정
3. 청결을 유지하라(유니폼, 모자 착용)
4. 현수막 POP를 통해 상품의 특이성 ,가격 등을 알려라.
5. 노점상연협회와 연계
6. 한달에 1~2회 정도는 특정지역 상권을 다니며 정보 수집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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