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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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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러닝 박람회' 5대 도시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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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
2005-04-07 01:13:52 |
| 조 회 ::: |
625 |
|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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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러닝 박람회' 5대 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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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e-러닝 박람회를 7일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 5대 도시에서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교육학술정보원, 교육정보진흥협회, 시ㆍ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60여개 관련 업체가 참여, 학교교육의 미래를 제시한다.
u(유비쿼터스)-러닝과 연계해 앞으로 바뀔 교수ㆍ학습의 변화상을 미리 보여주는 미래교육관과 데이터 보드, 타블릿 PC, 개인휴대단말기(PDA) 등 첨단기기로 구성된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직접 수업을 시연하는 미래교실관, 거실의 디지털TV를 통해 교실 강의를 실시간 들을 수 있는 미래가정관 등으로 꾸며진다.
사이버 체험관에서는 특수안경을 끼고 박물관에 가지 않고도 실제 유물을 보는 듯한 원근감 및 입체감을 느낄 수 있고 허공에 붓을 움직이면 컴퓨터에 그림이 그려지는 가상 캔버스도 체험할 수 있다.
개최 장소는 ▲대구(4월7~9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 ▲부산(4월13~15일, 부산전시컨벤션센터) ▲청주(4월20~22일, 청주교대체육관) ▲광주(4월27~29일,염주체육관) ▲서울(5월3~5일, 코엑스 인도양홀)이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는 물론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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